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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수요일에 내려가서 이제서야 정리 끝내고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곧바로 자야하는건 매우 슬픈 일 입니다.

집에 왔더니 더블모니터에서 모니터 하나 빠져있더군요...

하드웨어 일자무식이라 윈10인데 설정가서 디스플레이 확장 해도 이게 안 되네요...

이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분명 저번에도 연결하기 힘들었던 걸로...)

이건 내일 해결하기로 하고! 

 

사실 아까 이미 잇셈에 게시글이 올라왔어야합니다.

근데 글 작성하다가 데이터 아까워서 데이터 끄고....다시 킨 다음에 사진 업로드 하려고 하니까

홈으로 돌아오더군요.... 자동 저장이 없으니 그 글은 날아가버렸습니다.

거기서 데이터 끄고 킨걸로 날아갈 줄 누가 알았나요....

 

여튼 다시 쓰자면 오늘의 지스타 일정은 실질적으로 짧았습니다.

왜냐하면 생각 해 둔 것만 어느 정도 둘러보고 찜질방으로 갈 생각이었기 때문이죠 =ㅂ=

오늘 지스타에서 시연 해 본 것은 '화이트데이 VR' 과 '페리아 연대기' 입니다.

먼저 화이트 데이 vr을 하러 갔는데 대기 시간이 있더라구요.

마침 개장 시간이었던지라 페리아 연대기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페리아 연대기 지형 편집만 시연 해 본 저로써는 급 땡기더군요.

화이트데이 vr 대기 시간도 있겠다... 싶어서 페리아 연대기를 실제로 플레이 해 봤습니다

발적화라고 소문이 자자하였지만 커스터 마이징부터 시작하였어요!

커스터 마이징 화면은.... 사진을 찍었는데 왜 없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커스터 마이징에서 체형 (마르냐 통통하냐)부분에서 두 번이나 프리징 현상 겪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시연 시간에 포함이 안 된다라고 하시더군요

( 시연 시간에 프리징으로 인한 시간이 포함 되어서 시연 시간이 짧았다면 여기에는 욕이 가득했을겁니다 -ㅅ-)

커스터마이징은 굉장히 많은 부분을 설정 할 수 있게되어있습니다. 있기만 합니다.

아직 구현이 안 된건지 시연 버전이라 안 넣은건지 모르겠는데 몇몇개는 아예 따로 바꿀 수 있는게 없더군요.

그리고 스타일을 넘길 때 마다 과도하게 걸리는 렉은 히오스 약을 처방해야 할 거 같았습니다.

 

일단 플레이 화면으로 넘어가시죠!

 

비루한 갤s2로 찍었으니 화질은....

실제 화면보다 캐릭터가 라이팅을 더 많이 받더군요.

실제로는 저거보다 덜 받습니다.

KakaoTalk_20161121_005536160.jpg

 

KakaoTalk_20161121_005531673.jpg

 

시작하자마자 캐릭터 좀 찍으려고 했더니 저런 인형(마리엘)이랑 대화를 하더라구요

계약자라고 써진 것은 이름입니다. 따로 이름은 바꾸지 않고 진행하였습니다.

 

KakaoTalk_20161121_005529265.jpg

 

그리고 누군가와 만나버리게 되고.... 그 이후는 스토리니까 빼도록 하겠습니다.

 

 

 

KakaoTalk_20161121_005446713.jpg

 

 

잇셈에 신사분들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비루한 제 폰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저런걸 신경 안 쓰고 하는데...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쓰는 분이 계시는거 같더라구요.

다른 커뮤에서도요. 하늘색입니다.

 

KakaoTalk_20161121_005440538.jpg

 

KakaoTalk_20161121_005438694.jpg

 

마을에 돌아다니는 거구 2마리 입니다. 기사 실루엣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KakaoTalk_20161121_005436756.jpg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어처구니 없었던게... 가끔 캐릭터는 입만 쏼라쏼라 하고 들리는게 없더군요.

이것도 버그인거 같긴 합니다만... 무엇보다 역시 성우가 마음에 안 듭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목소리입니다

 

KakaoTalk_20161121_005431714.jpg

 

사실 사진은 왼족에 성인 여자이긴한데 악마 같기도 하고 캐릭터 움직이느라 대화를 못 봐 무슨 존재인지도 못하는 애가 갑자기 나타났길레! 찍은 사진인데 제 캐릭터 포즈가 더 눈에 띕니다. 하악... 

 

 

KakaoTalk_20161121_005427619.jpg

KakaoTalk_20161121_005425688.jpg

 

KakaoTalk_20161121_005423469.jpg

 

이후로 튜토리얼을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뭔가 소환은 하는데 캐릭터와 소환몹 사이에 보시면 선 같은게 있습니다.

저게 바로 개줄입니다!!!!

이상한 원숭이 몹도 소환을 하고...

제 캐릭터도 공격은 하긴 하는데 상당히 이게 불편합니다. 저는 액션성을 주로 좋아하는 편인데...

캐릭터의 액션성은 하나도... 없더군요. 단지 좌클릭을 유지해야 저 검을 소환하는 애니메이션이 들어가면서

공격이 들어가고 우클릭을 하면 강한 공격이 한 번 들어가게 되는데 상당히 귀찮습니다. 타겟팅도 제대로 안 되고요.

공격 모션도 캐릭터가 허우적거리는데 그거를 소리랑 이펙트, 카메라 진동으로 커버친거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이런 그래픽 게임을 잘 하지를 않아서 저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튜토리얼이 너무 길어요!!! 제가 만약 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커스터마이징까지만 하게 될거 같습니다.

 

KakaoTalk_20161121_005418951.jpg

 

여튼... 그리하다가 꼬마애도 만나고..... 

 

KakaoTalk_20161121_005417070.jpg

 

보스방에서 한 장 찍고... [안경은 사랑입니다]

 

 

KakaoTalk_20161121_005412252.jpg

 

프롤로그의 보스 겪인 녀석은 그래픽 늘어나있고.... (캐릭터상 왼손에 저건 칼이 아닙니다...)

 

KakaoTalk_20161121_005409752.jpg

 

마리엘도 무언가 늘어나있고요...

 

그렇게 하여 프롤로그 같은 거는 끝낸거 같아서 시연을 마쳤습니다.

정말 우여곡절 끝에 마치긴 했는데...

보스방에서 소환을 몇 마리 하니까 그렇게 렉이 심할수가 없더군요.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정말 최적화만 잘하면 취향 잘 타는 게임이 될텐데... 많이 아쉽네요.

아예 로딩화면에 버그 개선작업 중이라 양해 부탁드린다고 박아놨었습니다.

 

 

이후로 한 게임은 화이트데이 vr 입니다! 

모니터로 보는 게임이 아니기에 사진은 찍지 못 하였는데요

화이트데이 시리즈는 처음이고... 맨 처음에 초점을 제대로 안 맞춰줘서 시간 버려서 

시연 시간이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수위 아저씨는 보지도 못 했네요.

단지 이 게임에 대해 말 할 수 있는건 여학생이 나오긴 하는데.... 홀로그램 같아 보이고

걷는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어색합니다. 얘가 걷는걸 멀리서 보게되는 부분도 있는데

상당히 거슬릴 정도입니다. 애니메이터가 초보자인가? 싶을 정도로요...
(물론 이후로 손 동작 등의 다른 부분은 괜찮아서 다행이었는데 걷는게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사운드랑 애니메이션이랑 안 맞는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플레이어 캐릭터 성우가 상당히 마음에 안 듭니다....무언가 어눌한거 같고 애니메이션에 나올 거 같은

목소리에.... 여학생도 마음에 안 들었는데 그렇다쳐도 플레이어 캐릭터가 말하는건 아예 게임 분위기 자체를

망치는거 같더군요.

 

여튼.... 뭔가 기대와는 다른 느낌이라 플레이 하고서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대된다!" 이게 아니라 "왜 이러지?" 입니다.

적어도 수위아저씨는 보고 싶었는데... 너무 한정된 시간이었어요.

 

 

그 외 사진..

 

KakaoTalk_20161121_005537846.jpg

 

KakaoTalk_20161121_005540126.jpg

 

KakaoTalk_20161121_005542059.jpg

 

KakaoTalk_20161121_005543678.jpg

 

 

vr에서 대기표를 받고 페리아 연대기로 가던 중에 본 장면입니다.

이전에는 그냥 지나쳐서 몰랐는데 웹젠에 저렇게 많은 부스걸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웹젠도 돈 많은 회사긴 한가봅니다... 근데 제게는 게임이 안 맞는 회사라 그다지 인상 깊진 않네요.

 

위에 던파 코스프레 같은 경우에는 인상적입니다. 좀 잘 어울리는거 같기도 했고요.

 

 

KakaoTalk_20161121_005407929.jpg

 

추가로 알 수 없는 코스프레 하나.....

 

 

 

어째 지스타 마지막 날은 비평만 가득한거 같습니다 -ㅅ-;;;

 

마지막으로 지스타 기간 동안 해 본 게임들을 정리하자면

 

로우 브레이커스 : 해외 개발진이 있는 게임이라 나름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고 재미도 있음

 

천애명월도 : 구룡쟁패 아주 약간, 기억 나지도 않는 블앤소의 무협 경력인 제게 기분 좋은 경공을 선사해줌

 

페리아 연대기 : 최적화와 버그 픽스가 우선인 게임. 다만 액션 취향은 아닌거 같음

 

니드 포 스피드 엣지 : 오랜만에 레이싱 게임이라 재미있고 부스터 쓰는 맛이 괜찮음! (본인은 레이싱 게임 경력이 아주 협소합니다)

 

아스텔리아 : 무적의 토템들로 유저 괴롭히는 게임

 

하이퍼 유니버스 : 유명하지만 본인 취향에 안 맞는 게임. 하지만 나름 괜찮은 수작

 

다크 어벤져3 : 거기서 거기 같은 모바일 게임이지만 확실히 그래픽과 이펙트는 수려함. 플레이 초반이라 처형 모션도 재미있음

 

똥나무 모바일 : 개인적으로 pc 보다 모바일이 더 나은거 같다고 생각됨. 그래도 똥나무

 

판타지타운 : 개그적인 감각을 넣고자 노력은 한거 같은 도시 재건 게임이지만 취향에 안 맞음. 그래도 사각사각 캐릭터들은 귀여움

 

뮤 레전드 : 뮤 오리진까지만 했어야 했던 뮤 시리즈. 시간을 초월해서 10분 했는데 100시간 1000시간 한거 같은 지루함

 

배트맨 VR : 다른 곳에서 말하길 총 플레이 타임이 3시간은 안 되는거 같아 이것만 보고 ps vr을 사기에는 무리가 있음.

하지만 애초에 ps vr 이 있거나 다른 것도 많이 해 본다면 충분이 배트맨 vr도 할 가치가 있음. 튜토리얼 짧게 했는데

ps vr 뽐뿌를 느끼게 해 줌

 

화이트데이 vr : 짧게 해서 좀 아쉽고 수위 아저씨를 못 봐서 더 아쉬운 게임

 

포아너 : 유플레이판으로 뽐뿌 자극

 

기어스 오브 워 4 : 이 게임의 등록 쿠폰을 무료로 얻을 기회가 있다면 저는 얻어서 만 원에 팔겠습니다.

 

타이탄 폴 2 : 시기를 잘못 탄 게임. 캠패인에서 파일럿만 했는데도 재미있음. 언젠가는 캠페인만 보고 지를거 같기도..

 

 

 

지스타가 끝나고 나서 찜질방에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 블리자드가 안 오고 싶어서 안 오는게 아니라 넥슨에서 못 오게 막는게 아닐까?

넥슨 지스타가 눈보라 지스타가 될 수도 있으니..."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번에도 넥슨이 그나마 규모 키운거 같습니다... 넥슨 없으면 정말 텅 비어버릴거 같더군요.

모바일 게임만 잔뜩 들고왔으면 싫었겠지만... 그래도 몇 개 재미있는 pc가 있었으니 그걸로 위안을...

내년에는 여러분도 지스타를 가 보세요. 내년에는 vr 게임이 더 많을거 같네요.

이번에는 솔직히 vr이 너무 적고.... 행동해서 게임하는 vr 들도 적고 그랬습니다

적어도 내년...은 지스타가 모바일 천국 보다는 차라리 vr 천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담으로...pc방에서 스팀게임 하고 싶은데 힘들더군요. 

7gb 짜리도 2시간 넘게 설치하고... 매드 맥스는 20기가가 넘고....오리진도 12기가이고...

용량 적은거 하려고 했더니 도전과제가 걸리고....

그래도 웨이스트랜드2 좀 짧게 했던게 재미있어서 해 봤더니 무슨 길도 못 찾겠고...

이래서 집 나가면 고생이군요. 히오스랑 오버워치만 잔뜩 했습니다 -ㅅ-

히오스는 겐지 스킨 얻었고 바리안 린도 5렙 찍었구

오버워치는 드디어 16에서 25렙 찍고 경쟁 2175로 골드... 2400점 찍고

다음날 마지막 지스타 갔다가 집으로 늦게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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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Tel 2016.11.21 02:36

    페리아 연대기, 예전에 이것저것 만드는 영상보고 꽤 기대했는데 뭔가 저예산 겜 느낌이네요 ㅜ

    스샷과 평을 보니깐 기대를 좀 낮춰야 할 거 같습니다.

  • profile
    LostARK 2016.11.21 16:00
    저는 애초에 애니메이션 같은 그래픽이라 기대를 안 했었는데... 그게 오히려 생각보다는 나은데 라고 생각들더군요.
  • profile
    ipuni 2016.11.21 10:06
    피방 가실때 외장하드나 128gb usb 메모리에 스팀 및 게임 담아가세요 로그인만 하면 바로 플레이 가능 합니다
  • profile
    LostARK 2016.11.21 16:01
    아 좋은 방법이네요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 2016.11.21 11:28
    마지막 코스프레는 그 유명한 블레이블루 같네요.
  • profile
    LostARK 2016.11.21 16:08
    그 겜이군요... 다렉 아니었으면 몰랐을 게임 -ㅅ-
  • profile
    위르노 2016.11.21 12:15

    그래도 부산가셔서 알차게 즐기고 오신것 같네요~

  • profile
    LostARK 2016.11.21 16:22
    나름 잘 즐긴거 같습니다. 모바일만 많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 profile
    2016.11.21 15:25

    아이고~고생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LostARK 2016.11.21 16:28
    허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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