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주말이면 카페에가서 레포트를 쓰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카페에 가려고 집을 나섰다가 발에 물컹하는 느낌이 들어 밑창을 봤더니.....
네 유기견이 남겨놓은 흔적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제 신발이.....ㅜㅜ
도로연석으로 해결을 시도가 했지만 범위가 광범위하더군요ㅜㅜ
집으로 돌아와 화장실에서 해결하는데 그 향기가 참........
오늘 운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허허
점심시간인데 죄송합니다.....^^;;;;
Who's sew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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