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하면서 도전과제 수집(?) 하는걸 즐기면서
간간히 피규어 쪽도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달마다 월급 받고 조금씩 남는거 모아서 수집하고있엇는데..
올초에 보자마자 예약 질러버린게 있었는데 그게 제 프로필사진으로도 쓰고있는
마블 다크니스 입니다.
원래 좋아하던 케릭에다 엄청난 퀄로 나오다보니 별 고민도 안하고 바로 질렀네요 -_- ㅋㅋ
5월에 예약해서 오늘 받았네요
퇴근하고 바로 개봉하면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원래 조립하면서 한장한장 찍었는데..
실수로 사진을 날려버렸네요 ㅜㅜ
처음 예약할때 언제 오나 싶었는데 시간이 의외로 빠르게 가네요..
내년 중순에 하나 예약한거 있는데 그것도 얼른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