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번 언급했지만 .. 소재 고갈입니다 ..
그러므로 .. 업종을 변경하여 !
이름하야 [단! 한번쯤은! 어디선가! 들어봤을! 그 때! 그 시절! 그 음악!]
까진 아니고 그냥 [한번 들어봤을법한 음악] 입니다.
앞으로 다시한번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D
조회수가 2억 이더라구요 .. 근데 애증이 깃든 곡이라 .. 꽤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음악입니다 .
클라이막스까지 매우 아름다운 곡 입니다 . 애절함에 매우 힘이 들어간 곡 입니다 .
간만에 들어보네 하시는분들도 꽤 계실것 같네요 ㅎㅎ
조용하게 밀려오는 잔잔한 물결처럼 일렁이는 Agnes obel의 곡 입니다 .
많은 분들이 아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음악 자체는 정말 명곡이 많습니다 .
(음악만 아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것 같네요 ㅎ)
만약 비오는날 한없이 슬프시다면 .. 유투브에 있는 아그네스의 모든 곡을 정주행 해보시면
무의식 저 편에서 감성이 폭발하실껍니다 :P
( 오늘 같은 날 .. 붕어빵이 너무 먹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