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람보같은 맵만 있고 그대로 한 20판 정도 하면 끝날줄 알았는데 점점 에어리언이 아오더니 캐릭터로
여주인공 나오고 로켓티어에 장클로드 반담의 그 무슨무슨 솔져도 나오고 007도 나오고
그 그 머리긴 서부극같은데 보면 나오는 멕시코느낌의 아저씨도 나오고 메트릭스의 네오도 나오고
맨인블랙도 나오네요.
맵은 점점 오컬트로 넘어가고... ㅎㅎ
폭탄터지면 삼돌이 패드의 진동이 무슨 안마기 수준으로 부드드득!!
정신 없이 하고 있네요..
진짜 이게임 80~2000년도에 나오는 헐리우드 영화의 대부분의 주인공이나오는듯 하네요.
장르도 구분없이 서부,에서 sf까지 가리지 않고요.. ㅎㅎ
진짜 제대로 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