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미국으로 여행도 가보고 이리저리 고민만하다 잠들었는데,
퇴근하고 질러야겠다 마음먹고 질렀더니 SMS인증이 오더군요.
2-Step Auth 켜놔서 그런가 싶어 SMS인증해주고 기다렸더니 험블이 결제 검토중이라고 기다리라네요.
" 너님,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건데? " ㅠ_ㅜ
얼마전까지 놀아줬으면 됐지 왜 계속 괴롭히는걸까요.
Cancel order 버튼을 누를까 말까 계속 고민중입니다.
ps. 예전 리보크건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좀 귀찮게 굴긴해도 잘 처리해줬네요. :D
(찝찝하게 키 몇개가 남아있는건 비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