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라 예상이 빗나갈수도 있다는것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ㅎㅎ
현재 제가 시즌패스까지 산 게임은 총 3개입니다.
아노 2205, 트라이얼 퓨전, 레인보우식스 시즈
일단 여기서 시즈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에 포함이 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은 유비는 몇몇 시즌패스 설명에 1년동안 나올 컨텐츠라고 반드시 써놓습니다. 앞으로 나올 컨텐츠 전부가 아니고요..
그럼 결론은 무엇이냐! 하면 유비는 1년치 시즌패스가 끝나자마자..아니 끝나기 바로 직전에 새로운 컨텐츠를 공개를 합니다.
아노2205는 프론티어 DLC, 트라이얼 퓨전은 어썸 레벨 맥시멈 DLC를 냈죠. 문제는 이 두개는 시즌패스와 별개라는거죠
즉 원래는 포함이 안됩니다. 근데 소개를 보면 컨텐츠가 상당히 매력적인 DLC들이죠. 전에 나온 DLC들 보다요.
트라이얼 퓨전은 고양이와 무지개, 유니콘이 함께하는 약빤 코스가 추가되고, 아노는 3개의 구역(참고로 DLC 중 하나는 1개의 구역을 추가하는것입니다.) 추가, 1개의 팩션 추가, 적들이 침공하는 이벤트가 추가되는걸로 압니다.(아노같은 경우는 제가 진행이 많이 늦어서 설명만 본겁니다.ㅎㅎ)
아노는 저 DLC가 발표되자마자 욕을 진짜 오지게 먹어서 시즌패스 구매자들에겐 무료로 지급을 하도록 바뀌었습니다만, 원래는 유료로 팔았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유비의 시즌패스는 시즌패스 내의 컨텐츠가 다 출시되고 나서야 보다 더 큰 컨텐츠를 낼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디비전도 시즌패스 사실 분들은 좀더 기다리신 다음 사시는걸 추천드린다는겁니다.
현재 저도 디비전 시즌패스가 무지 끌리고 있지만 저의 경험으로 어찌어찌 안사고 버티는중입니다 ㅎㅎ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