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제 분명 12시에 퇴근하고 택시를 탄 그 순간부터 오늘 7시 정각에 일어날때 까지의 기억이 없습니다 ..
집에 어떻게 들어온지도 모르겠곸ㅋㅋㅋ 그래도 용캐 집에서 뻗어있더라구요 어제 입은 옷 그상태로 ..
술을 안마시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전혀 생각 못했는뎈ㅋㅋㅋ
어휴 진짜 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오늘은 또 아침에 출근할때 어찌나 춥던지 ㅠㅠㅠ
다들 어제보다 훨신 추워졌으니 따듯하게 계시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저는 야근맨,야근의요정,야신 등등이 아닙니다
정시퇴근맨,정시퇴근의요정,정시퇴근의신 등등으로 불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