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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에 블리즈컨이 있었던건 다들 아실겁니다.

 

당시에 영상이나 그런건 못보고 기사로만 접했었는데...

 

생각보다 좀 뜨뜻미지근 하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죠?? ^^;;;;;;

 

아무래도 블리자드에 대한 기대치가 이제는 너무 높아져서 그런지...

왠만한 떡밥이나 신작들 아니면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론 디아1 리메이크가 좀 땡기는 소식이긴 했는데...

 

생각보다는...진짜 생각보다는 한방 펑 터지는 그런 임팩트 있는 소식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S. 한국은  역시 게임 대회 강국이라는 사실만 재확인 시켜줬던 주말이었던거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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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Leckie57 2016.11.07 15:46

    저도 지난주는 콜옵인피와 블리즈컨을 기대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ㅠㅠ 

    디아1 기념던전은 1년에 1달씩 제한적으로 오픈한다고 하던데, 걍 계속 열어줬으면 하네요...

    1년에 1달은 너무한 듯.....ㄱ- 

    블리즈컨이 너무 조용하게 끝나버려서 저도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ㅎㅎ;

  • profile
    2016.11.07 16:35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었나 봅니다.ㅜ.ㅜ
  • profile
    설리 2016.11.07 16:05

    저도 한지도 몰랐을 정도로..ㅎㅎ;

     

    아무래도 주력으로 밀고있던 게임들이 이제는 식상(?)한 장르가 되어버리다보니..

     

    오버워치는 성공했지만 히어로즈는 크게 흥하지 못한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오버워치처럼 신규 IP를 더 늘리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저만해도 언제적 디아, 워크냐..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물론 워크래프트4가 나온다면 대환영이겠지만 ^^;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이용한 문명같은 시뮬레이션 같은것도 나오면 재밌을것 같은 느낌인데요 ㅋㅋ

     

  • profile
    2016.11.07 16:35
    또 다른 타임머신 등장인가요ㄷㄷㄷ
  • profile
    가쯔나베 2016.11.07 16:19

    블리자드 사 25주년, 디아블로 20주년인걸 반영하면

    기대치엔 부족했습니다...

  • profile
    2016.11.07 16:35
    그러네요. 블쟈 25주년이라고 하기도 민망했던..ㅜ.ㅜ
  • profile
    Smart CHO 2016.11.07 17:46

    디아 2 스타일의 디아 4 기대 했는데..ㅠㅠ

    디아 3는 물론 구매해서 다 클리어 했다지만...

    예전만 못 하네요. 그래픽도 카툰스러운 게 별로고

    시스템도 AOS 느낌이라 별로고.... ㅠㅠ

  • profile
    2016.11.07 18:36
    이번엔 따로 신작은 없는걸로..ㅜ.ㅜ
  • profile
    Medusa 2016.11.07 21:21
    디바만 39000원주고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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