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인피 싱글도 상당히 몰입해서 재미있게 했는데..
타이탄폴2 싱글이 더 낫다는 평이 많아서 예정에 없던 게임인데 급 땡깁니다.
그런데... 가격방어 끝판왕급인 액티비전의 콜옵이야 정가 다주고 산셈이지만.....
EA게임을 출시와 동시에 정가 다주고 사긴 좀 애매해서..... 최소 블프나 크리스마스 세일까진 기다려봐야 할것 같은게 함정..... -0-
평이 아주 좋아서 전작처럼 5천폴...뭐 이렇게 되진 않겠지만.. 오리진이 워낙 세일 속도가 빠르고 폭이 커서..... 드에 인퀴지션 고티 비싸서 디지털 디럭스만 샀다가..... 몇주 되지도 않아 고티 가격이 DLC가격총합보다도 폭락하는 바람에 같은 게임을 두번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