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곡은 얼마 전 언급했던 인퍼머스 둘째아들의 크레딧 곡입니다.
사실 이 곡이 트레일러 때 나왔었는데...
상당히 인상이 깊어서 PS4 사면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ㅎ
기대한만큼 재미진 겜이었지만..엔딩 중 하나만 본 상태라..(선/악 엔딩)
나머지 엔딩도 볼겸 가끔 생각날 때마다 플레이 중입니다. 아~~~~~~주 드문드문..
갑자기 확 달리고 싶기도해요.
but, 이번 주부터..상당히 바빠질 듯 하여...
겜할 시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ㅅ;
한 며칠 파판13 엔딩 좀 빨리 보려고 달린거 말곤 겜 별로 안 했네요.
지을 농사는 많고...
이번 주는 꽤 추워진다고 하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