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플레이타임 30시간이 넘어서
이제 대략적인 부분은 알 거 같네요.
제작이나 템 맞추기, 부분 등에서는 아직 모르는 게 많고
메인도 피의 남작 퀘스트 하다 말고
스틸리케(?) 지역으로 이동한 정도긴 하지만...
원래는 지도 물음표 공략도 안 하려고 했는데
랜덤성 + 퀘스트 관련 + 제작 도면 같은 게
물음표 까는 곳에서 나와서 같이 공략을 해야되겠더군요.
어쨌든 이제부터 다시 시작해서
공략을 위한 촬영을 진행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