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가 조금 찝찝하긴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이 엄청납니다....
보스전은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긴장감 넘치게 만들었고..
중간중간 진행하기 위한 퍼즐들은 엄청 어렵지는 않으면서도 생각을 하게되는것들이 많았습니다..
(픽셀 아트들은 말 안해도 다들 아실테고...)
오랜 기간동안 제작한 노력이 보이는 갓-겜..
(후기를 길게 쓰고 싶었지만.. 글솜씨가 좋지않아 간단하게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