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lana del ray 노래를 올리려다 아직 때가 아닌것 같아서 다음이나 다다음으로 미루려 합니다 .
굶지마 하면서 이 음악을 들으니 .. 제 신세가 2배는 처량해진것만 같아서
참 분위기 좋은 음악이다 싶었습니다 ㅎ
아니면 새벽에 트럭 시뮬레이터 계열 하시면서 들으시면 마치
미국인 트럭 운전수가 된 느낌을 받으실 수 있는 음악이 아닐까 싶습니다 .
노을부터 새벽까지 그리고 새벽에서 새벽까지 ..
잔잔하고 조용한데 오르골과 태엽 소리가 일품입니다 .
목소리는 반정도 퇴폐적인데다 새벽에 들으면 참 인상적입니닷 ㅎㅎ
오늘은 엄청 끌리는 음악들은 아니어서 .. 내일 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