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부분에서는 뭔가 콜옵의 빠릿한 느낌이 줄어든 느낌
그리고 맵이 다소 답답한데
멀티 부분에서는 다소 애매하네요.
싱글 부분에서도 레예스인가 주인공도 나오고 인트로 부분에 다소 전형적인 콜옵의 게임으로 흘러가던데
타이탄폴2 엔딩을 보고 배틀필드1 멀티를 즐기고 콜옵 신작을 해서 그런지몰라도
한글화에 대해서는 굿잡
콜옵 게임에 대해서는 다소 애매합니다. 다른분들은 어쩔지 모르겠네요.
리마스터 (모던)은 해보고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달에 기어즈오브워4로 시작으로 타이탄폴2 싱글 엔딩 보고 타이탄폴2와 배틀필드1을 해본 유저의 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