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폴2 엔딩을 봤습니다.
클리어후에 엔딩 크레딧을 나올때 왠만하면 다 넘기는데
마블사 영화 처럼 쿠키를 넣어놨네요.
그리고 타이탄폴2는 밸브의 소스엔진 개량인데
그래서 그런지
포탈 하프라이프
그리고 타이탄폴 콜오브듀티 등
여러 장점을 합친거 같았고,
BT 와 교감을 할때에는 여러 게임들을 참조하고 트랜스포머 생각도 나더군요.
암튼 싱글 클리어 한뒤 소감은 벌써 부터 타이탄폴3가 기대가 되네요.
멀티도 그렇고 싱글도 그렇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