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더이상 비추천 10개 받아도 블라인드 처리가 되지 않는군요.
사실 비추천 제도는 저도 괜찮은건가 싶긴 했는데 일단 블라인드 처리가 되지는 않는 것 같군요.
그 이상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비추천이나 신고 악용 사례가 계속 눈에 띄는 듯 싶어 좀 걸리는건 여전하군요. 흠...
- 2024-04-17 18:42 이야기 > 스팀 라이브러리 보유 게임 2K 달성했읍니다. *28
- 2023-07-22 23:35 이야기 > 거의 3~4년만에 서울 올라갔다가 엄청난 일을 겪었네요. *14
- 2023-02-14 00:25 이야기 > 2023년 시작, PS5로 재미 좀 보고 있습니다. *12
- 2022-05-07 19:56 이야기 > 뭣모르고 SSD 교체후 윈도우 10 설치하려다 피볼 뻔했습니다. *16
- 2021-10-09 23:44 이야기 > 아틀리에 시리즈가 확실히 진입장벽이 좀 있긴 하군요. *8
Who's Jocho
(인장을 제작해주신 스팀비비의 어느 회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Windows 7 Professional K 64 Bits
CPU: i5 4690
Memory: 8GB
Graphic Card: GeForce GTX 970
DirectX 11
게임과 애니를 좋아하는 흔한 덕후입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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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어디가 규정 위반인가요? 그냥 자기 마음에 거슬리면 비공감과 신고 버튼을 차례대로 누르는 사람이 몇 분 있나 보군요. 신고 버튼은 명백한 규정 위반글에 누르라고 있는 버튼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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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왜 신고 대상이죠? (비공감이야 개인차라고 본다고 쳐도 많이 양보해서요)
신고 할 때는 사유를 선택/적게 하는 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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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글에 왠 신고와 비추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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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도 비공감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뉘앙스가 이전보다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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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은 그렇다 쳐도 신고 2개는 뭘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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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어디가 규정 위반인가요? 그냥 자기 마음에 거슬리면 비공감과 신고 버튼을 차례대로 누르는 사람이 몇 분 있나 보군요. 신고 버튼은 명백한 규정 위반글에 누르라고 있는 버튼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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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다른글 봐도 신고가 몇개 박힌게 있더라고요...
딱히 규정 위반이 될게 없었는데도... 그냥 그럴려니 하고 있네요. -
그냥 그럴려니랄까, 뭐랄까, 이젠 관련해서 조치를 취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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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무시하세요. 아까전부터 별거아닌글에도 몇개씩붙던데 그냥 이때다싶어 일부러 하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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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군가 비공감 & 신고만 누르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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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신고 남발하는 사람은 규제가 필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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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왜 신고를 받아야 되죠?
그리고 역시 비추천이 사적제재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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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트롤들 입니다 먹이를 주지 마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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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왜 신고 대상이죠? (비공감이야 개인차라고 본다고 쳐도 많이 양보해서요)
신고 할 때는 사유를 선택/적게 하는 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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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번 공지 재강조에서 보니까 신고/비추천을 남발하는 경우도 제재 가능하다고 밝혔는데
이뤄졌음 좋겠군요 -
막 누르는 사람에 대한 제재를 좀 해야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신고 누른 사람의 아이디가 표시되거나
신고를 누를려면 사유를 적어서 관리자님이 확인 해보고 통과되게끔 하는 시스템이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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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잇셈이 비공감을 눌러도 신고랑 같이 눌러지는 버그가 있는게 아닐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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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을 봐선 버그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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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재가 없군요...
방임이 좋은것만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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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관심종자도 아니고 쓸 데 없이 신고하고 비추천 날리고...
재밌나 보네요. 그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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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막 눌러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보니
자경단이 더 신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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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번에 여자친구 관련 블라인드 글도 그렇고 이젠 그냥 넘어가야 할 문제가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
자경단은 어디서나 문제만 일으키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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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이 방임형 관리자를 표방하신다는데 어느 정도 규모의 커뮤니티에서 과연 그게 가능할까 의문입니다
세세한 규칙이나 적절한 제재가 있어야지 다들 어느정도 수긍하고 따라갈텐데 과연 유저들의 이해관계로만 사이트가 굴러갈까싶네요 -
지금 봐선 유저들끼리 이 일을 해결하기엔 너무 와버린거 같습니다.
관리자가 바뀌기 전에도 그렇지만 너무 유저들을 믿는 그런게 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저도 엣셈분들을 많이 믿었는데 이 안에 있는 안보이는 그 누군가(닌자라 해도 될까 모르겠군요)가 지금의 ITCM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
어머, 비추천은 아무래도 뒷북이여서 있던 모양이군요.
공지가 올라오던걸 못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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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 신고 누르신분은 제재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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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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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시글이 마음에 안드면 신고를 해버리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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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누군지 알거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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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비추와 신고가 찍혀있네요....
해당글 신고 누르신분은 제재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