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비추천 기능 때문인지.... 유저수가 늘어서 그런지
어제 오늘 정도가 심해보이는게 꽤나 많이 보이네요
비추천 굳이 받을 이유가 없는 글인거 같은데 비추천이 마구 올라가 있는 글도 있고...
(블라인드까지는 안 가더라도 말이죠...)
장난으로 그러는건지?? 그냥 그 글이 싫어서 그러는지??
진짜 규칙을 어겼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판단하기 쉽지 않네요...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차라리 신고 비추천을 현행대로 유지하되
차라리 블라인드 여부는 관리자측에 판단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정도네요...
비추천기능 아무리 봐도 좀 회의적인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 게다가 이름도 어느새 비공감으로 바뀌었네요...
- 이런 이름이면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경우에 무턱대고 누르기 더 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