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죠 뭐.

난이도가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본편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한번 즐겨보시고 좀 부족하다 싶으면 DLC도 구매하면 되죠.

두 확팩 다 갖고있는데 추가건물이나 온도나 낮밤 시뮬레이션 변화, 교통수단 추가 등등이고 돈값은 한다고 보네요.

에프터다크는 나름 필요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야간 예산 설정이었나 그것도 따로 설정가능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특구 지역도 몇개 늘어났던 걸로 기억나네요.

스노우폴 같은 경우는 저도 아직 구매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트램만 포기하면 그냥저냥

묵인할 정도의 추가사항이라 넘기는게 좋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론....돈값 하는 DLC는 몇개 보질 못하긴 했습니다;;;;;

저는 에프터다크만 구입했어요. 야경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앙 업데이트도 반응 보고 구매 결정하려구요. 

눈오는거는... 개인적으로 눈 많이 오는 지역에 사는지라 눈만 봐도 치가 떨려서 패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