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B급 게임들이 제 취향에 맞는지 북부전쟁 이 게임 엔딩까지 본 게임 중 하나네요.

그 외에 XCOM 더 뷰로도 마찬가지고 ㅋㅋㅋㅋㅋ

칼로 오크들 벨 때 진동이 팍팍 와서 손맛이 좋은 게임 중 하납니다~ ㅎㅎ

 

아무튼, 올만에 재밌네요. ㅋㅋㅋㅋ

 

 

 

 

 

처음 시작은 하프 엘프로 했지만, 나중엔 레인져로 가장 많이 했죠 ㅋㅋ

드워프는.... 거의 안 한 것 같음.. ^^;;;

 

 

 

 

 

 

 

 

막타치면 클로즈업 연출 나오는데, 이게 또 슬로우 걸리면서 나오는 거라

나름 멋집니다. ㅋㅋㅋㅋ 특별한 이펙트가 있는 건 아니지만.. ^^;;

 

 

 

 

이렇게 중간 중간 상점(?) 이 있습니다.

다시 마을로 귀환할 수도 있어요.

 

 

 

 

 

 

하프 엘프 비쥬얼이... 아리송송함.

어찌 보면 괜찮고, 어찌 보면 못 생김....

이건 마치 베네딕트 컴버비치 같은????!

 

 

 

 

 

적들이 좀 많고, 하늘이 뻥 뚫려 있는 장소에서는

벨레람(독수리) 을 소환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대신 깃털이 필요합니다. ㅎㅎ 필드 돌아다니다 얻을 수 있음.

 

 

 

 

이건 하프 엘프 <아드리엘> 의 보호막겸 힐링구(?)

외부 원거리 공격을 막아주면서 힐링이 됩니다. ^오^

 

 

 

 

 

 

 

 

반지의 제왕에서 드래곤과 대적할 수 있는 상대로서

강력한 존재로 묘사되는 거대 독수리

 

 

 

 

 

 

 

 

막타는 역시 타격감이 좋습니다. ㅎㅎㅎ

 

 

 

 

피가 후달릴 땐 은신 스킬을 써서 피를 채울 수 있어요. ^오^

 

 

 

 

 

 

하마터면 죽을 뻔.. -ㅁ-

동료들이 빈사 상태에 빠졌을 때 A버튼을 계속 누르면

다시 살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한 명씩 살아 있으면 죽지 않고 무한 리스폰 ㅋㅋㅋ;;;

 

 

 

 

 

 

 

 

 

 

 

 

아무튼 재밌는 게임입니다.

다른 것보다 타격감 하나는 으뜸이에요 ㅋㅋㅋ

 

 

 

p.s. 이거 ITCM 상태가 헤롱헤롱이네요..

파일 첨부도 안 됨...;; 아직 다 안 고쳐진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