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하이옵 스샷입니다.
고스트나 파크라이4 때도 잘 켰던 헤어웍스는 엄두도 못내고, 포스트 안티는 절대 포기 않던 습관을 버리고 안티도 껐습니다.
대체로 중~상옵에 그림자는 로우옵으로 맞췄네요. 그래도 60프레임은 아니고 50프레임을 간신히 유지합니다. 비주얼은 만족스러워서 불만은 없는데, 제 하드웨어가 안타깝네요 ㅎㅎ
배필4 하려고 들여온 GTX 770... 당시 플래그쉽이던 타이탄과 780 바로 아랫급이라 참 좋았는데 순식간에 라데온 280X에게 밀리고 2GB VRAM 등등 슬픈 추억이 많은 카드입니다. 어크 신디케이트까진 끌어안고 싶은데... 조만간 지름신이 온다면 얘기가 달라질 듯 싶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