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벌여놓고 끝을 보는게 손으로 꼽습니다..

끝을 보고 나서 도과 챙기기 해야하는 게임만 몇개인데....귀차니즘에..

완전 저군요...

전 한꺼번에 같이못하겠어요 스토리도 뒤죽박죽.. 집중력도 흐려지는거같고

그래서 한게임다하고 들어가는식으로하는데 문제는 그게임을 들어가지않으면 아무것도안하는상황이...ㅋㅋㅋ

ㅎㅎ...

참고로 노트북은 별도입니다...

원래 그런거 아니었나요?

저와 같으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왠지 안심이 되네요 ㅎㅎ

게임은 밀려가면서 하는겁니다.

그런 방식도 괜찮긴 한데 결국 엔딩을 못보시면 좀 아쉬운 방법이겠는데요^^;;

그래도 뭐 자기만 즐거우면 되는거죠 ㅎㅎ

재밌는게 많은데 어떻게 한가지만 해요 ㅎㅎ

지금 온라인 게임 세 개와 패키지 게임 한 개를 돌리고 있어요!

저도 그런 문어발식 경영하고 있습니다ㅜ 그러다가 어느한 게임이 후반부쯤에 도달하면 몰아서 확 해버리고 그래요 ㅋㅋㅋ

저도 비슷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깔아놓고 돌아가면서 즐기죠.

그러다보면 어느새 꽂히는 겜이 생기고 그 겜은 진득하니 엔딩까지 끝내는편입니다.

아니면 문득 생각나는 겜 진도를 확나가거나 ㅎㅎ 그러다 보면 하나둘 엔딩이 봐지더군요.

전 여러개 다작을 하면 스토리 정리도 안되고 시간도 안되서 하나만 진득히 하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