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마다 카드 가격이 케바케라서 뭐라고 확답드리기가 힘드네용... 저는 카드농사할 수 있는 게임이 약 800개 정도 였을 때였나? 그때 카드농사해서 약 4만 5천원 정도 벌었었어용...

전 게임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거나 살게 없으면 모아서 dlc종류  많이 삽니다.

베지 제작은 안하고 있고요 75% 이런 할인 할 때는 농사 지은거 모은걸로 게임 많이 구입했었네요

전 구입을 위해서 농사를 합니다

뱃지는 카드를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농사돌려서 뱃지만들고 싶은건 부족한 카드 구해서 뱃지로 돌리고

나머지 팔려는 카드는 모조리 장터행입니다. 가끔 농사용으로 잘 뽑힌 번들은 구매값을 카드 팔아 매꾸고

라이브러리도 채우고 그러고 있습니다.

할인때 2천원 이하 하는 게임들 땡길때 지르죠 ..월랫쌓여잇으면..

뱃지는 당길때 만들고 아니면 매각처리 하는편인데..요즘은..겨울 대비용으로 킵해두고 잇습니다..겨울때 죄다 팔아야지...

저는.. 여태껏 카드팔아 12~13만원정도 벌은것같아요.. ㄷㄷ

아직도 팔아야 할 카드가 300장이 넘게있다는건 함정.. ㄷㄷ

스팀레벨올리려면 뱃지제작해야되서 만들긴하는데 대부분 그냥 팔죠.

일단 농사를 다 지어야 부스터카드 받을 조건이 되고 50렙 넘어가면 부스터팩받을 확률도 더 안올라가고.....

전 중복되는 카드는 무조건 팔고 나머진 소액의 dlc나 인디게임같은거 살때 팝니다.

가격이 비싼 카드는 팔고 완성비용이 저렴하거나 뱃지 만들고 싶은게임은 사서 한 반반씩 팔고 만드는 편입니다.

다만 뱃지 만드는 시점은 바로 만들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여름/겨울세일 때 만들어서 할인쿠폰대신 받은 트레이딩카드를 다시 팔아 뱃지 만든 비용을 보충합니다.

간혹 카드때문에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Super Star라던가 라던가 (으흠!)

뭐 속설로는 여성 캐릭터가 나오면 카드가 비싸진다죠 비교적

저 게임은 카드만 잘나오면 게임가를 훌쩍넘으니 뭐...

카드농사 어떻게 하는거에요? ㅎㅎ

저는 아직 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카드 팔기 귀찮아서 배지만들고 있습니다.

전 앵간히 재밌게 했으면 그냥 뱃지를 만듭니다.

저도 카농이 귀찮아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