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5천원 : 그레이구
만원 : 블레이블루 크로노
2차 5천원 : 캐쉬
만원 : 필라스오브이터니티
1차때 서버상태가 불안불안해서 스팀키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게..
결제문자도 안날아오고 해서 이게 되는건가 싶어서 블레이블루를 스팀에 등록 시도.
진짜 바보같이 저는 스팀키 넣으면 등록하겠냐 안하겠냐 이런 선택지가 뜨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어요-_-;
처음 한것도 아닌데 왜그랬지..; 그래서 강제로 블레이블루 라이브러리에 추가 ㅎㅎㅎ
왜그랬을까 싶습니다 ㅠ
랜박 진짜 처음에 누가 시작했는지 이거 생각한 사람은 회사에서 상줬을것 같아요 +_+;
그나마 2차 필라스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캐쉬는 다음 할인때 쓸 돈 미리 충전했다고 생각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