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자체가 좀 분위기가 음울한데
고어적 연출(?) + 배경음 없는 적막함으로 인해서
진짜 암울한 분위기네요.
퍼즐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지만
하나하나 삽질해가면서 풀어야하는 곳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네요.
플탐은 대략 2시간 ~2시간 반쯤 걸린 거 같습니다.
재미는 그냥 그럭저럭...
재미 없지는 않지만 크게 재미있지도 않은 느낌이었네요.
이제 100%를 향해서 달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