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DLC인 임무 DLC에서 저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겨주었던 셰이드(aka 랜턴 헤드)
이번작에서도 어김없이 나와 스트레스를 안겨주는가 했지만 다행히 임무 DLC의 엘리베이터 전력 대기때만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
The Evil Master Cinderella Within
(요건 그냥 데스신)
임무 DLC 컬렉션 요소와 쿠라야미까지 다 끝내고 결과 DLC로 넘어왔는데 만만찮게 어렵군요ㅋㅋㅋ
두개의 DLC를 하면서 본편에 있었던 의문은 어느정도 풀리긴 했는데... 아직은 속시원한 그런 느낌은 안나더군요.
후속작이 나와야할텐데...
잔뜩 헤매서 이번 DLC도 4시간에 가까운 플탐을 냈군요.
사망 횟수도 이전 DLC랑 비슷하군요(임무 DLC는 23번 사망)
어쨌든 임무, 결과 DLC들도 재밌게 했네요.
결과 DLC의 경우는 쿠라야미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것 같긴 한데... 일단 놓친 컬렉션들 다 하고 관련 도전과제들도 다 깨고(적에게 걸리거나 적을 죽이지않고 호텔 탈출하는 도전과제가 있던데 그건 좀 어려울 것 같군요) 쿠라야미 도전해야할 듯 싶군요.
(인장을 제작해주신 스팀비비의 어느 회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Windows 7 Professional K 64 Bits
CPU: i5 4690
Memory: 8GB
Graphic Card: GeForce GTX 970
DirectX 11
게임과 애니를 좋아하는 흔한 덕후입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