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픈배타를 시작한 이후에 한창하다가, 잠시 접은 후 다시 생각이나서 그때보다 더욱 재밌게 즐기고 있는 검은사막입니다.
최대한 저의 이상형인 그분과 비슷하게 커스터마이징하려고했는데 생각보다 툴이 폭이넓지는 않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ㅎㅎ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았던 게임이지만, 어느덧 견고한 유저층도 생긴것 같고, 게임 자체가 제공하는 컨텐츠의 양이 정말로 상당해서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잘 모를때 끌어주고 친절히 알려줄 수 있는 길드같은곳에 들어가면 더욱더 재밌더군요.
의상도 너무 에뻐서.. 과금으로 구입하는게 전혀 아깝지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유가 생기는데로 한벌 구입할 예정이에용
(무과금으로 얻는 옷은 그리 이쁘지는 않습니다 ㅠㅠ)
'채팅되는 스카이림'으로 부를 수 있을 만큼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검은사막 오래오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한동안 그타랑 이것만 하겠네욥...ㅋㅋ
아이유 데뷔 10주년!
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스팀 MarineWaVe →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0369744/
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