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대로 했으면 7, 8시간이면 됐을 텐데
귀찮아서 하기 싫다고 버티다보니 오래걸렸네요.
4월 초부터 시작한 거 같은데 드디어 끝났습니다.
메인만 6번은 돈 거 같고
사이드 미션도 4번씩은 돌았고
리들러의 복수도 1/5는 했다가 다시 도는 바람에 ...
전체적으로 엄청 돌았네요.
이제 마음 놓고 다음 게임으로 넘어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언차2,3을 해야하나 아캄 오리진을 해야하나
림보를 해야하나 마오닌을 해야하나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