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와 애플이밀어주겠다고 하는 증강현실

그리고 게임 업계는 가상현실을 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제가 보는 시장은 증강현실쪽이 먼저 자리를 잡고 

추후 가상장비들의 가격이 저렴해지면 그 때 

가상의 시장이 발전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상현실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지요.

GPU도 그에 따른 성능이 나와야 하고 

모니터 해상도도 마찬가지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컨텐츠를 주도하는 업계가 밀어주는 곳이 먼저 선점을 하지 않을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