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cj에서 1년일해서 서류는 슈퍼패스로 통과하겠가니 하고 기다렸는데 광탈했네요...
알고보니 매달 80시간이상 근무해야하더라구요..
퇴직금도 받아서 1년 일해서 되겠거니 했는데
한달 72시간일한적이 있더라구요..2일만 더 일할걸 하는 아쉬움..
뭐 이제 시작이기도하고 안될거 알고 낸거긴한데 그래도 밀려오는 우울감 쓰나미..
다들 이런거 겪으셨겠죠 ㅠㅠ
취직하면 컴터사고 편하게 스팀러할려했는ㄷ역시 험난하네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푸념할겸 써봤네여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