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에 나름좀 해보겠다고 그 어렵다는파괴-소환법사 컨셉으로
바닐라로 전설난이도를 도전하고 있는데 ....
이거 난이도가 다크소울 뺨치네요 ㅋㅋㅋㅋ
천옷을 입어서 그런지 변화마법을 쓰고 컴패니언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활에 한방 칼에 한방 함정에 한방에 죽는것에 멘붕하고 있습니다 (노 콘솔인데 이거 욕구가)
레벨 39까지 겨우겨우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던가드 퀘가 급 막막해 지는군요 (팔머 아 정말...)
죽고 로드하고 죽고 로드하는것을 다크소울과 블러드본 이후로 보게될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