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SG 레벨 5가 정말 눈 앞이네요
처음 나눔 시작할 때만 해도 번들게임 나눔으로 이까지 올라올 줄 생각도 못했었는데..
어제 한 나눔 아직 리시브 안 하신 분이 계셔서
오늘 중으로 5돌파할 것 같습니다 ㅎㅎ
CV 비율도 거의 1:1에 근접했네요
예전엔 나눔한 것보다 받은게 월등히 많아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ㅋㅋ
SG를 접하며 나눔은 받는 사람만 좋은게 아닌 주는 사람도 좋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현실에 이런 장치가 있으면 기부 문화가 매우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