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순인가.. 말부터 시작한 다크소울1을 이제서야 '다시' 깼습니다ㅎㅎ
다시 라고 하기가 참 애매한게, 3년 전 열심히 달렸는데
막 보스 앞두고 갑자기 DLC를 아예 진행 안 했다는 문제가!
엔딩을 코 앞에 두고 아직 보스가 넷이나 남았다는 거에 멘탈이 붕괴돼서
결국 우라실의 영묘까지만 진행하고 접었었는데,
이번에 다크소울3를 클리어 하고 추억이 새록새록 들어서 재설치했더니 첨부터 시작했네요ㅎㅎ
서론이 참 길었네용^.^
밑에는 클리어 스샷입니다. 스토리 진행중에는 스샷 찍을 생각을 안했더니 엔딩 스샷만!
상급 아스토라 장비는 최고
불을 계승합니다..
불이야 불!
다크소울 1 끝■
다크소울2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