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 아니지만 평소에 찜해둔 게임이 세일하면 눈이 돌아가네요
어차피 구입해봤자 당장 하지도 않을텐데 매번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게임들 중에서도 플레이 시작도 안해본게 많은데 왜 이럴까요
보더랜드 시리즈, 위처1이랑 2, 미들어스 모르도르, 바쇽 시리즈, 핫라인 마이애미 시리즈 등등은 시작도 안했거든요
바쇽은 1만 조금 해봤지만 리마스터 안정될거면 시작할거구...
물론 엔딩 본 게임들도 많지만 매드맥스랑 다크소울 세일에 또 눈이 가네요
내가 게임을 하고 싶은건지 게임을 모으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ㅋㅋ
저는 작년만 해도 라이브러리에 게임 2개뿐이었는데 지금은 40개가 넘거든요...
Who's 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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