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는 삭제하고 패키지를 다시 하나씩 클리어할 시작으로 3시간 플래이를 했습니다.
980풀옵으로도 별 무리없이 돌아가네요.
유령과의 전투는 우려와 달리 뒤통수만 치면 되는 간단한 거고 유령 처리 후 진행하면 편리해서
별 무리는 없는 듯 하네요.
수사는 느와르보다 단순하지만 선택창이 심플하고 UI가 보기 편해 맘에 듭니다.
(헌데 수사 질문과 답의 연관성이 좀 애매;;, 불필요 NPC가 많음)
우선 분위기도 좋고 맘에 드네요.
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