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메는 4는 광적으로 열심히 했고
(100% 공략 만든다고 참 애 많이 썼었습니다.)
2는 해본 기억은 있는데
엔딩 본 기억도 없고 무사 수행 나간 기억도 없고
도대체 뭘 했나 싶습니다.
초반만 하다가 관둔건가...
초딩 때와 달리 이제는 머리도 많이 커서(?)
더욱 계획적으로 딸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지르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나는데
요즘 자금 사정을 생각하면...
절대 지르면 안 되겠고 ㅋㅋㅋㅋ
어제 메인 보드 고장나서 여차저차
다시 뭐 맞추고 하느라 오늘 5만원 돈 넘게 쓰고 왔습니다. ㅠㅠㅠ
로또나 맞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