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정시 출시가가 2만 3천이었는데, 15분경 2천 내렸군요.
다렉에서 2만 3천에 20% 끼얹었을때 산 고로 1800원을 손해봤습니다
일단 클레임은 넣어놨는데(...) 다렉이라서 대응 미지수군요...
별로 큰 금액은 아니지만.. 1800원의 행방에 따라 앞으로 다렉에서 구매품목 선정의 기준을 좀 바꿀수도 있겠군요...
저는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이깟 일로 .되면 세상 어떻게 삽니까?
근데, 저가형 번들 한개값이라고 생각하면 좀 가슴아프기도 하고(..)
12:30 덧.
프린세스 메이커 2 리파인의 소비자가 변경에 따른 결제 차액 1,600원(18,400원 --> 16,800원)은 신용카드 부분 취소 진행이 완료 되었습니다.
오오 다렉... 의외로 거래가격수정 안해주는 애들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