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저랑 정우성 좋아해서 개봉첫날 보러왔는데
원래 그냥저냥 볼만하면 악평은하지 않는데

이건뭐 ㅋㅋㅋㅋㅋㅋㅋ

공감도 되지않고 저도 일상생활에서 욕은 많이 쓰는 편인데 쓰지 않아도 될 부분에서 괜히 쌍욕쓰면서 느와르 분위기 만들겠답시고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스토리 전개가 예전에 김래원 주연의 해바라기랑 완전히 똑같습니다.

해바라기는 감정적으로 충분히 관객이 와닿는 교감이라도 됐지 이건 걍 그런거 없습니다.
신세계도 그냥 저냥이었는데 이건 그 발톱때만도 못따라가는 듯 하네요.

누아르가 너무 좋아서 클리셰로만 가득찬것도 좋다! 하는 분들만 보시길... 배우가 아깝네용


기억나는 유일한 장면:"엠블런스 불러 주세요어오오ㅗ오오....."
글쓴이 님의 최신글
  1. 2018-05-29 17:23 여러 이야기 > [트위치] 오랜만에 트는 트위치, 스타2 레더! *1
  2. 2018-04-01 19:08 여러 이야기 > [노코멘터리] 파크라이5 각 악역별 스토리 영상 정리 *2
  3. 2018-04-01 19:02 여러 이야기 > [노스포] 파크라이5 엔딩봤습니다. *6
  4. 2018-03-30 15:28 여러 이야기 > 도쿄 가볼만한곳 추천해주세요! *24
  5. 2018-03-26 23:33 여러 이야기 > [방금녹화] 파크라이5 한글화 첫 10분 인트로 *1

Who's 마린웨이브

profile

20160104_010211_1896788006.gif

  

아이유 데뷔 10주년!

 

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스팀 MarineWaVe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0369744/

 

 

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펼쳐 보기
Prev 비가 계속 오네요. 비가 계속 오네요. 2016.09.28by 달의시 이봐 게롤트 Next 이봐 게롤트 2016.09.28by 42

Articles

1719 1720 1721 1722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