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괴음 주의

 

 

 

해머워치의 DLC 격인 SUN OF THE TEMPLE을 마친 뒤 메인 게임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오늘 다시 뭉치게 되었는데, 점점 사람들이 새벽이 되면서 정신줄을 놓기 시작하고

게임이 예전과 같이 개판으로 흘러가기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죠.

 

게임 시작전 친구가, '난이도는 우리가 만드는 거지' 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금 깨달은 순간이였네요.

 

대략 4시간 57분 정도를 완주하고 본편을 마칠 수 있었는데

스피드런이 30~40분에 나올 정도의 게임이지만, 혼자서 하면 상당히

고달픈 게임이기에 저번에 4팩으로 싸게 구매하신 분들은

꼭 친구나 멀티를 통해 즐기시길 바랍니다. 

 

 

 

P.S  

과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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