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참 신중하게 되네요.
당장 할 게임인가
최저가인가
최저가라면 플랫폼은 어디인가
ㅋㅋㅋㅋ
당장 밖에 나가서
우유랑 과자 몇 개만 집어와도
몇 천원이 훌쩍이지만 그냥 먹고 싶으니 먹는다인데
게임은 그게 잘 안 되네요.
아, 먹을 것도 입에 안 맞아서 다 안 먹고
자꾸 버리다보면 안 사게 되는 거랑 비슷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