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때 떠나기로 한 여행을
한 주 미루게 되어서 여행을 와 있습니다
첫 째날은 부산에 왔는데
기상이 생각보다 좋지 못해 하고 싶었던
것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둘 째날인 오늘은 순천에 갔다가 여수에 왔습니다
하루만에 두 장소에 보고싶었던 것을 보느라
상당히 고된 하루였네요
내일 드디어 서울로 올라갑니다
내일은 서울에 있으면서도 못가본 곳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여행하면서도 제 마음속 한 구석에는
잇셈과 스팀 기프트가 계속 생각났습니다 ㅋㅋ
여튼
결론 : 좋은 험들딜이 나오길
(사진은 여수 돌산대교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