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4편을 워낙 재밌게 해서 리부트되는 데빌 메이 크라이에 거부반응이 많았는데
짧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생각해보다가 데메크를 플레이 하였는데
드디어 엔딩에 가까워지고있네요~
2챕터만 깨면 끝인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란 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약간의 짜증요소를 제외하면은 외주의 리부트는 성공적인 시작이 아니였나 생각이되네요~
물론 후속작 소식이 없는게 아쉽지만 ㅠㅠ
다들 그타5을 하실때 저는 짧게 꺨수 있는 게임들만 ㅠㅠ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