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한게 약 2주전인거 같은데 이제서야 끝냈네요.
플탐도 11시간 정도로 그리 길진 않았는데, 이게 유부남의 현실이라..ㅜ.ㅜㅋㅋ
처음에는 보물도 먹고 숨겨진곳도 다 찾고 하려고 했으나, 그냥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진행하다보니 생각보다 플탐이 더 짧아진거 같네요.
멀티는 아예 죽어버려서 몇번 시도하다가 그냥 포기;;;
어제도 글 쓰긴 했습니다만, 진행을 하면 할수록 라라가 너무 불쌍한 캐릭터로 느껴지더군요.....
(현실은 학살자!!)
다음번 블프 세일때 라오툼을 구매하길 빌면서....
위쳐3편을 위한 위쳐1편을 이제 시작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