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컨트롤로 그렇고 게임이 적응이 안돼서 접을까 했는데 유다희양을 계속 만나면서 반복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네요. ㅎ
아직 초반부라 천천히 진행중인데 미니맵이 없어 조금 답답한건 있지만 컨트롤이 조금씩 적응되니까 나름 할만하네요.
근데 보스전만 돌입하면 왤케 떨리는지...ㅠㅠ 그나저나 엔딩은 언제쯤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접지만 않기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