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1000원
필라스 오브 이터너티 -> 이미 엔딩까지 본 게임인지라 ㄹㄹㅇ 정보글에 열린 화개장터를 통해 엑스컴2로 쉽게 교환.
오늘 랜덤으로 풀린게임중엔 탑 티어에 들어가는 인기게임이라서인지 쉽게 교환되더군요.
두번째 1000원
트로피코 5 SE -> 하위 티어인지라 크게 기대안했는데 빅터 브란으로 교환 원하는 분이 계서서 역시 쉽게 교환.
가장 원하던 엑스컴 2 구하고 나니 어차피 더 해봐야 중복키나 나오겠다 싶어서 2천원으로 자체 종료했습니다.
올해운을 여기에 다 쓴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