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썼던것처럼 천원짜리 둘에서 토르피코 4 컬렉과 오프월드 트레이딩컴퍼니가 나와서 나름 대박을쳐주긴해서....
오천원짜리를 하나 더 질러봤습니다. 결론은....
그레이 구 디피니티브 에디션.....
.....................................나쁜게임은 절대 아니야....
문제는 내 취향이 RTS는 절대 아니라고;;;(곰손이다;;;)
오프월드 트레이딩 컴퍼니와 함께 '나름 대박인데 내취향이 아냐!'라는상황...
불운에 우는 분 들껜 돌맞을 소립니다만...미묘합니다;;;;
솔직히 누가 둘중하나 엑스컴 2나 필라스하고 교환해주셨으면 싶군요;;;
........................오천원짜리 하나가 남기는했는데 지금까지의 뽑기운만 보면.. 질렀다가 후회할것같아서 두고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