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는 20년전쯤에 다쳐서 방치해두어서 그냥 익숙한 지경인데, 불량한 자세로 오래 게임을 해서 그런지
요즘은 목상태가 영 좋지 않아요. 목이 계속 뻐근하고 어지러움 증상도 있고 계속 그러니 게임을할 수 없네요..
좋은 자가 치료법 없을까요? 병원은 싫어요 -ㅁ-;;
허허허 요 장난꾸러기들6
허허.. 기대했는데 ;ㅂ;11
허허 이런날도 오는군요 ㅋㅋㅋㅋㅋㅋ13
허허 스팀기프트라는걸 오늘 처음알아서 해볼려했더니3
허허 몬헌에서도 이런 사람이 있군요...15
허접한 시스템....(빈곤주의)5
허우적 + 소화제1
허세어 & 먹짤8
허망한 하루가 될뻔했네요. ㅠㅠ15
허리 뽀개지는 줄 알았습니다5
허들 넘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