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v2
3550으로 다운 그레이드하면서 판매.
이건 참 열심히 썼어요.
rx460
베가스 GPU 가속 때문에 샀지만
제가 쓰는 코덱에서 별 의미가 없어서 판매했습니다.
사용 시간은 1시간? ㅋㅋㅋㅋ 왜 샀지.
플4
플4 프로 나올 때까지 쓰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프로는 프레임 향상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 후
블본을 다시 한 번 돌려봤습니다.
피굶야 잡는데 프레임 드랍 제기랄.
'내가 게임하면서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
차라리 프로 나오고 나면 적어도 고정 30 프레임은 될 테니 그 때 하자.'
생각이 들어서 홧김에 매각했습니다.
엑원
도대체 내가 이걸 왜 샀나 싶었던 기계였는데
라오툼 딱 하나하고 10만원 이상 손해보고 팔기 뭐해서
계속 묵혀왔는데 어차피 이대로 가봐야 안 쓸 거 같아서
플4 파는 겸 같이 매각했습니다.
진짜 엑원은 왜 샀지.
팔만한 건 다 판 거 같네요.
일단 판 돈으로 서브 컴용 CPU 하나 중고로 사고
1060은 사든지 말든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 다음 남은 돈은 프로를 위해서 세이브 해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