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입문한지 2년이 넘었네요 벌써...(맞나..?)
처음에는 게임도 하고 라이브러리를 번들로 채워갔죠...
그런데 말입니다.
게임보다 라이브러리를 채우기만하고 게임은 한정된 몇몇만 하게되네요;;
그것도 많이도 안해요...
재밌어보이는 게임이 할인을 하는 것을 보면
욕구가 마구마구!
뭐 언젠가는 플래이를 할려고 하는 것들만 하는 것이지만
당장 안하다보면
나중에 정가 하락과 할인율이 오르면서 더 싸게 나오더군요
눈물이...ㅜㅜ
그래서 요즘은 최대한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마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