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못이라 그냥 달리고 쏘고 수집하고 그리곤 엔딩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아포칼립스 설정에 방사능구름층으로 인해 해가 뜨지않아서 시종일관 어두운 화면이라
차량은 거의 안타고 뛰어다녔습니다
80~90년대 SF영화 패러디가 많다던데 알아차린건 테미네이터 등장할때 나오는 음악이랑
'내가 니 애비다' 드립과 스샷에 나온 빨간 눈정도네요